젠슨 황 다녀간 깐부치킨 인기 폭발… 1시간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 걸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의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74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의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회동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 1시간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붙었다.
5일 취재진이 찾은 깐부치킨 매장에는 "젠슨 황 CEO 테이블 좌석은 모두를 위해서 이용시간을 한 시간으로 제한합니다"라며 "방문 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라고 안내문이 게시됐다.
해당 매장은 지난달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치맥 회동을 한 곳이다.
이후 깐부치킨을 찾는 손님들이 크게 늘면서 황 CEO가 앉은 자리를 요구하는 이들이 늘자 매장측에서 이같은 안내문을 내 건 것이다.
한편 깐부치킨은 이들이 먹었던 치킨 제품을 정식 메뉴로 출시했다. 메뉴명은 '인공지능(AI) 깐부' 세트로 가격은 2만3000원이다.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바삭한 식스팩과 치즈스틱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 외벽에 게시된 회동 당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81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 외벽에 게시된 회동 당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76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67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의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60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의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72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의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5.11.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762_web.jpg?rnd=2025110515370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의 이용 시간 제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305_web.jpg?rnd=202510302207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가지며 러브샷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308_web.jpg?rnd=2025103021440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가지며 러브샷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 중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322_web.jpg?rnd=202510302215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 중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329_web.jpg?rnd=2025103022122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시내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7984_web.jpg?rnd=2025103019431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시내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회동 중 내부 손님들과 잔을 부딪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058_web.jpg?rnd=2025103019562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회동 중 내부 손님들과 잔을 부딪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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