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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정부 AI 3대 강국 목표는 매우 시의적절, 시대적 책무"

등록 2026.01.05 14:58:23수정 2026.01.05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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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대비 여부가 국가 흥망성쇠 직결될 것"

與 박수현 "지난해 충청 AI대전환 예산 정청래 덕 확보"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AI(인공지능) 시대를 잘 준비하느냐 못하느냐는 그 나라의 흥망성쇠와도 직결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같은 당 박수현·위성곤·송기헌 의원 주최로 열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 AI 이전의 시대와 AI 이후의 시대는 인터넷 이전의 시대와 이후의 시대 못지않게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것을 직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저는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이란 목표를 주요 핵심 정책의 첫 번째 순서로 꼽고 있고, 그리고 이것을 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AI 3대 강국의 자리를 우리가 차지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한다"고 했다.

또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혁명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거기서 여러 가지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을까'란 그런 생각을 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의 목표는 매우 시의적절할 뿐만 아니라 시대적 책무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의원은 개회사에서 "산업화 시대, 정보화 시대에 국내에서 지역별로 발전의 속도 차이가 있는데 AI 시대에는 과연 지역별로 편차가 없는가 걱정이 많다"고 했다.

그는 "충청과 강원, 제주 지역에 AI대전환 예산이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에 반영돼 있지 않은 사실을 우연히 제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제가 급히 서류를 준비해 정 대표님을 찾아뵙고 '하루 차이가 한세대 차이를 만드는 AI 시대에 1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니 이걸 어쩌면 좋겠냐'고 하니 대표님이 기꺼이 힘을 보태주셔서 올해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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