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 3곳 추가 운영
하루 평균 이용자, 한 달 만에 4배 수준으로 증가
이재명표 '먹거리 그냥드림'+'금융복지상담' 특징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2025년 12월10일 나래울푸드마켓 그냥드림 선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02026.01.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31_web.jpg?rnd=20260105162320)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2025년 12월10일 나래울푸드마켓 그냥드림 선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3곳을 추가, 총 5곳의 그냥드림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동탄지역 은혜푸드뱅크의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이달 봉담읍사무소와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그냥드림 코너를 추가한다.
앞서 지난해 12월1일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운영을 시작, 한 달 여 만에 하루 평균 이용자가 76명(나래울10·행복나눔66)으로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추가 조치다. 개소 초기 5일간 평균 이용자 16명과 비교하면 4배 수준이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은 방문 시민에게 햇반·라면·김 등 3~5종의 먹거리 품목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에 기반한다. 화성시는 여기에 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을 추가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냥드림 코너 추가 개소에 따라 기존 남부·동부권 거점에 더해 서부권(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북부권(봉담읍사무소), 동탄권(은혜푸드뱅크)까지 5개 거점체계가 구축돼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한 달 만에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이 네 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것은 해당 공간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한다는 의미"라며 "권역별 거점을 추가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단 한 사람의 삶도 놓치지 않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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