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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민 건강 데이터 관리…헬스케어 기업 도약"

등록 2026.01.05 1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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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통합 헬스케어 확장

"일할맛 나는 회사 방향성 제시"

[서울=뉴시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웅제약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에서 직원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해를 혁신의 변곡점으로 삼아,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24시간 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AI 기반 R&D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1품 1조’ 블록버스터 비전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창재 대표는 조직이 함께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모습으로 ‘직원의 행복’을 꼽았다. 그는 “아침 출근길이 설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건강 걱정 없이 일에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직원이 행복한 직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웅제약은 단순히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 직원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보상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타부서 이동을 통해 직원이 스스로 적합한 직무와 조직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경력개발제도(CDP)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운영했다.

이 대표는 일하기 좋은 환경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과로 이어지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있다고 말했다. 주인정신과 높은 목표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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