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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흥행 잇는다"…오사카에 '베베핀' 팝업스토어 오픈

등록 2026.02.09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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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선보여

[서울=뉴시스]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서 열리는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팝업스토어’ 포스터.(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서 열리는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팝업스토어’ 포스터.(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베베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우에노·미조노쿠치 등 도쿄권 마루이 백화점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오사카 진출을 결정했다.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난바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연결된 대표 관광 허브로,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이다.

오는 11~23일 운영되는 간사이 지역 첫 베베핀 팝업스토어는 발렌타인 테마의 키비주얼을 적용해 공간 몰입도를 높였다.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씰룩 등 대표 IP를 활용한 70여 종의 MD를 선보인다. 마더구스 패드와 사운드북 등 인기 완구부터 대형 인형, 키링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팝업 기간 베베핀 삼남매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캐릭터 촬영회’도 6회 진행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일본 도쿄 현지에서 확인한 베베핀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과 로컬 트렌드의 중심지인 오사카 난바 지역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아마존 재팬 1위 등으로 입증된 베베핀 IP 경쟁력을 토대로 앞으로도 일본 전역의 팬들에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IP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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