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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AI 분야에 선정

등록 2026.03.05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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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사업비 78억 확보

현장 실무형 AI 인재 양성

한라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한라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단기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로봇, 미래차,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분야 과제가 선정됐으며 한라대는 AI 분야 사업을 맡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라대는 향후 5년간 정부 사업비와 지자체, 기업 지원금을 포함해 약 7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피지컬 AI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2개 트랙과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공자를 위한 기초 교육부터 실무 중심 심화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GenCloudAI' 트랙과 피지컬 AI 구축·실증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OnPhysicalAI' 트랙을 중심으로 중·고급 특성화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피지컬 AI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해 실증과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현곤 DX대학장은 "피지컬 AI는 데이터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협력해 실증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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