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유류 과하게 비싸게 파는 곳 신고해달라…바로 현장점검"
X 게시글…"국민 여러분도 신고해달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2026.03.05.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733_web.jpg?rnd=2026030514280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석유류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글을 올려 "중동 상황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석유류 가격을 과도하게 올려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몰염치한 행위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할 수 있는 일부터 당장 시행하겠다"며 "6일부터 범부처가 함께 현장 가격을 점검하고 산업부가 유종별·지역별 합리적 수준의 최고가격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위, 경찰 등 관계부처가 매점매석, 담합 등 불법행위도 엄정히 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국민들에게도 신고를 당부했다.
그는 "과도하게 높은 가격으로 유류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국민신문고(https://epeople.go.kr).를 통해 신고해 달라"며 "관계기관이 바로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도 마련하겠다"며 "위기 상황마다 반복되는 편취 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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