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회의장 "이란 섬 침략자, 페르시아만을 그들의 피로 채울 것" 경고
美 이란 주요 석유 터미널 있는 카르그섬 공격 가능성 제기되는 상황
![[테헤란(이란)=AP/뉴시스]2월1일 이란 의회에서 혁명수비대 제복을 입고 앉아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국회의장의 옆에 선 이란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칼리바프 의장은 12일 "누가 됐든 이란의 섬을 침공하는 자들은 페르시아만을 그들의 피로 채우게 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03.12.](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0968064_web.jpg?rnd=20260312190135)
[테헤란(이란)=AP/뉴시스]2월1일 이란 의회에서 혁명수비대 제복을 입고 앉아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국회의장의 옆에 선 이란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칼리바프 의장은 12일 "누가 됐든 이란의 섬을 침공하는 자들은 페르시아만을 그들의 피로 채우게 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03.12.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2일 "누가 됐든 이란의 섬을 침공하는 자들은 페르시아만을 그들의 피로 채우게 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칼리바프 의장이 이같이 발언한 계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계속되고 있는 이란 전쟁을 둘러싼 기장을 더욱 조조시키고 있다.
이란은 1971년 아랍에미리트(UAE)가 건국되기 전 UAE로부터 빼앗은 섬 3개를 점유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주요 석유 터미널인 페르시아만의 카르그 섬을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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