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장관 48억…본인·배우자 명의 예금 34억[재산공개]
지난해 46억보다 2억2000여만원 증가
부동산·토지 6억…정치자금 예금은 1억
이진수 차관 34억…전년比 약 4억 상승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6.03.2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21205351_web.jpg?rnd=20260312092229)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총재산이 48억3103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신고 금액인 46억234만원보다 2억2000여만원이 늘어났다.
정 장관의 재산 중 71%는 예금이다. 총 34억3994만원으로, 이 중 정 장관 본인 명의의 예금은 지난해 신고금액보다 4500여만원 감소한 2억674만원이다.
나머지 31억3361만원은 배우자 명의 예금이며, 장남과 장녀가 각각 5324만원과 4634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 장관 본인 명의의 사인 간 채권이 5억원, 배우자 명의의 상장주식·비상장주식·지방채 등이 2억3314만원으로 집계됐다.
건물·토지 자산 총액은 지난해 신고금액(6억5814만원)보다 감소한 6억5574만원이다. 본인 명의의 경기 연천의 잡종지(8096만원), 의정부 소재 사무실(9477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양주 덕정동 소재 아파트(1억9000만원)와 양주 고암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2억4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정치자금 관련 예금은 1억3744만원이며, 채무는 1억8300만원이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의 재산 총액은 34억8388만원으로, 지난해 신고금액(30억487만원)보다 약 4억 늘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27억1700만원,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또 다른 아파트 전세 임차권 15억,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4억7594만원 등 건물 재산 총액은 46억9294만원이다. 아파트 및 금융 채무는 12억5891만원이다.
배우자 명의 전남 여수시 토지(1226만원)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1498만원) 등도 신고됐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공직자들이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신고한 것이다.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 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1억4870만원 증가한 20억9563만원이다.
주택 공시가격·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가액변동이 3926만원이다. 저축·주식 가격 상승 등 순재산 증가는 1억944만원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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