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다면 누구나 가능"…'모두의 창업' 닻 올렸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발대식 개최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배창업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선배·후배창업가 협력생태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21166553_web.jpg?rnd=20260212165659)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배창업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선배·후배창업가 협력생태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과감히 탈피해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대학·액셀러레이터(AC) 등 우수한 전담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자 멘토단으로부터 성장 기회도 제공받는다.
발대식에서는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100여곳의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창업자 멘토단이 공개됐다.
보육기관으로는 프라이머, 소풍커넥트, 퓨처플레이 등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AC)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과학기술원이 가세했다. 이들은 5000명의 창업인재를 찾아 창업자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선배 창업자 멘토단으로는 이승건 토스 대표,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두의 멘토 리얼 토크'에서는 대학 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와 제주 시트러스 F&B 브랜드 ‘귤메달’의 양제현 대표가 창업스토리를 전달했다. 프라이머(서울), KAIST(충청), 글리처파트너스(동남) 등 지역별 대표 운영기관들은 보육계획과 비전을 소개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단발성 지원사업이 아닌 국가가 창업 인재의 잠재력에 투자하는 혁신적인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라며 "국민 누구나 실패의 두려움 없이 혁신에 도전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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