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재단·강원도, 강원특구 육성 사업 시동 건다
![[춘천=뉴시스] 31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오는 4월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08_web.jpg?rnd=20260331114032)
[춘천=뉴시스] 31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오는 4월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오는 4월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산·학·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 기업 등 유망 기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원주·강릉·춘천 3개 기초 지자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총 56억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 전략 기술과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국가 전략 기술·딥테크 분야 공공 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 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24억원,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 혁신 실증 스케일업 19억5000만원 등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에이아이(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과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등 연구 개발 특구 공통 사업도 함께 안내해 다양한 지원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는 생명 과학과 첨단 의료기기 산업 등을 중심으로 혁신역량이 축적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공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이 크다”며, “특구재단은 강원특구를 중심으로 공공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여 강원지역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성공은 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연구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이번 특구 육성 사업이 지역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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