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일괄 사퇴'…이진숙 "대구시장 재경선하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경선에서 컷오프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2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20181_web.jpg?rnd=20260324124812)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경선에서 컷오프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린 글에서 "새로 구성되는 공관위는 컷오프된 이진숙·주호영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 9명 전원을 상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만이 경선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당 내분을 수습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이라며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는 새로 실시되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을 이뤄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약속을 할 것도 요청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6선의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하면서 극심한 내홍에 빠져든 상태다.
주 의원은 번원에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을 낸 상태로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시사하면 반발하고 있다. 이 위원장 역시 컷오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철회를 요청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