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케이프 피어', 6월 공개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마틴 스코세이지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케이프 피어'가 오는 6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애플TV는 1일 새 시리즈 '케이프 피어'를 6월 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케이프 피어'는 복수를 결심한 살인범 '맥스'(하비에르 바르뎀)가 출소하면서 그를 감옥에 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변호사 부부 '안나'(에이미 아담스)와 ‘톰’(패트릭 윌슨)의 평온했던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1991년 동명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케이프 피어'는 총 10부작으로, 오는 6월 5일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이후 7월 31일까지 매주 1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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