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회 도착…곧 '26.2조' 전쟁추경 시정연설
취임 후 세 번째 시정연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0904_web.jpg?rnd=2026040116225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세 번째 시정연설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정연설에서 추경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회의 신속한 심의와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발 충격에 대응해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무회의를 열어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추경안엔 고유가 부담 완화(10조 1000억원)와 민생 안정(2조 8000억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2조 6000억원), 국채 상환(1조원) 등이 담겼다. 특히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60만 원씩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과 석유 최고가격제를 보조하기 위한 예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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