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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戰 직전 호르무즈해협 통과 '마지막 유조선' 日 도착

등록 2026.04.03 17:01:43수정 2026.04.03 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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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시스(쿠바)=AP/뉴시스] 러시아산 원유 73만 배럴을 싣은 러시아 국영 해운사 소브콤플로트 소속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쿠바 마탄시스항에 입항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04.03 photo@newsis.com

[마탄시스(쿠바)=AP/뉴시스] 러시아산 원유 73만 배럴을 싣은 러시아 국영 해운사 소브콤플로트 소속 아나톨리 콜로드킨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쿠바 마탄시스항에 입항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일본에 도착했다.

3일 교도통신 보도를 인용한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전이던 지난 2월 2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대형 유조선이 이날 오후 도쿄만에 도착했다.

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으로 인도양과 말라카 해협 등을 거쳐 3월 일본 근해에 도착한 뒤 지바 앞바다에서 대기하다 도쿄만으로 들어왔다.

교도는 자동선박식별장치(AIS) 데이터를 인용해 이 선박을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출발해 일본으로 향한 원유 탱커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항만 관계자는 "현시점에서는 이 선박이 도착했는지 여부를 포함해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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