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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5·18 마라톤 참가…"전남·광주 통합 '뉴호남', 韓 선두주자 될 것"

등록 2026.04.05 10:55:44수정 2026.04.05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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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메가특구, 공공기관 이전하면 호남은 천지개벽 부활할 것"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비서실 제공) 2025.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비서실 제공) 2025.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남·광주가 통합되고, 메가특구가 만들어지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천지개벽 부활할 것이고, '뉴호남'이 대한민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 축사를 통해 "광주와 전남은 5·18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향한 마라톤의 선두주자였다. 이제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대에 3년을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있었던 적이 있다. 그 이후로 광주는 제 영혼의 고향이었다"며 "뉴호남을 향한 마라톤의 맨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총장님께 제가 5.18km를 달리겠다고 약속드린 것은 아니었는데 바로 엮였다"며 "부활절 아침에 열리는 5·18 캠퍼스 마라톤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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