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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차세대 AI 기술개발 사업 2단계 선정

등록 2026.04.06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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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정희철 교수팀은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 사업 2단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수행한다.

또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을 목표로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83억7500만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특히 2단계에서는 1단계 연구를 바탕으로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추론하는 AI ▲자신의 판단을 스스로 점검·수정하는 AI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AI 기술 등이 개발된다.

정희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히 인공지능 성능을 높이는 것을 넘어 인간처럼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의료와 복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간과 협업하는 범용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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