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건희 추가 명품 수수 정황…관저 의혹 업체 압수수색"
관저 이전 공사 관련 추가 명품 수수 의혹
업체 사무실, 대표 주거지 등 압수수색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종합특검이 6일 김건희 여사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파악하고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2월 25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 사무실 앞 현판. 2026.04.0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510_web.jpg?rnd=20260225105058)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종합특검이 6일 김건희 여사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파악하고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2월 25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 사무실 앞 현판.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파악하고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에 김 여사가 연관된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김 여사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한 한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의 사무실 및 대표의 주거지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수수한 물품의 가액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김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 부부와 김 여사 간에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한 바 있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영세업체인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내는 데 김 여사 등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 여사와 21그램 대표 부부는 오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그램은 2022년 5월 25일 12억2400만원 상당의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관련 계약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따냈는데, 입찰 3시간 만에 낙찰받았다.
21그램과 계약을 체결하는 데 관여한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 관계자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업체 선정 과정에 윗선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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