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최대 6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지급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남도의 생활지원금 지급 일정과 맞물리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돼 시는 사업별 차이점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1차 지원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원씩 지급된다. 이어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원은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내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 20일부터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금액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체크카드·양산사랑카드(지역화폐)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이 원칙이다. 오프라인 신청은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지만 시행 첫 주(27~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은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5·9·0 순으로 운영된다. 내달 4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와 경남도의 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되면서 시민들이 혼동할 수 있다"며 "사업별 신청 시작일, 지급 수단, 요일제 적용 여부가 다르다. 반드시 시청 홈페이지나 안내문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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