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주] 주낙영 국민의힘 후보 "3·3·3 비전으로 대도약 완수"
경북도당 공관위서 공천 확정, 단독 후보

주낙영(가운데) 경주시장 예비후보와 박몽룡·이무근 상임 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연결되는 경선에서 주낙영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40여 일 남겨둔 6·3 경주시장 선거는 일찌감치 마무리된 분위기다.
현재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예비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주 후보를 포함한 5명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어 지난 20~21일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됐다.
주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발표되자 담화문을 내고 "참여한 모든 후보와 그 지지자들의 뜻을 함께 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에 승리하겠다"며 경쟁했던 후보들의 통합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경주는 이제 단순한 도약을 넘어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3선의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이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큰 도약을 이끌고, 3조원 예산 시대 개막과 3만 개의 일자리 창출 의미를 담고 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시민 삶과 경주의 미래 변화를 만드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로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가진 저를 써 달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어 더 큰 경주와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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