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부 '5극 3특' 지역 성장 위해 외국인투자 유치 전략 논의

등록 2026.04.24 06:00:00수정 2026.04.24 09:00: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방성장 지원 위해 외투유치 워크숍 개최

"비수도권 인센티브 강화로 지역경제 성장"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부가 지방 성장을 위한 '5극 3특' 구현을 목표로 외국인 투자 유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산업부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 투자 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 투자 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첨단 산업 집적화와 고도화 전략을 뒷받침할 글로벌 선도기업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중심·산업 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투자 유치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외국인 투자 기업이 지역 산업 및 지역 인재와 연결된 실제 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투자 결정 요인을 공유했다.

이는 외국인 투자 유치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는 '2026년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통해 정부의 5극 3특 지역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 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지자체·유관기관이 원팀으로서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남명우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인 361억 달러의 긍정적인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망 기업의 전략적 유치에 힘쓰는 동시에 비수도권 지역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지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