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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 "아동환경지표 주의, 김보라 보여주기 행정결과"[6·3안성]

등록 2026.05.11 0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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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는 11일 초록우산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에서 안성시가 '주의' 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민선8기 김보라 시장의 아동 정책이 알맹이 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초록우산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종합점수 72.2점으로 '주의' 등급을 받았다. 영역별로는 교육 68.3점, 지역사회 68.5점, 건강 72.9점, 복지 79.5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내 31개 지자체중에는 과천시가 91.3점으로 전국 및 도내 1위다. 안성시는 26위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초등학생 기초체력이 평균 이하라는 경고는 체육관 등 시설 확충에 치우친 정책의 한계를 보여준다"며 "실질적인 방과 후 활동과 생활 체육 프로그램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카메라만 늘린다고 교통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동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간 체육시설과 연계한 '안성 꿈나무 활동 바우처' ▲이동형 스마트 스포츠센터 도입 ▲미래 교통 학습 체험관 구축 ▲아동·청소년 전용 교통수단 마련 ▲동서부권 찾아가는 이동형 복지·교육버스 상설화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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