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자녀 대상 '히어로즈패밀리 캠프'
1박2일간 청소년 18명에게 멘토링·진로탐색
![[서울=뉴시스]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744_web.jpg?rnd=20260511093233)
[서울=뉴시스]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자녀인 청소년 18명이 참가했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자녀에게 학습·진로 지원 외에도 비전형성 캠프와 1대 1 멘토링을 결합한 '히어로즈 챌린지',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입시컨설팅', 고교 졸업 후 해외 탐방 '비전트립'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째 날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탐방하며 자신의 비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창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청계천을 걷는 '워킹 멘토링', 또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 게임을 하는 '팀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진로와 진학에 관한 멘토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챌린지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계획을 구체화하는 '목표 수립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멘토와 1대 1 멘토링을 이어가며, 8월 여름방학 중 2차 미팅을 통해 목표 달성 과정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가 참가 청소년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히어로즈 패밀리 자녀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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