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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불…헬기 8대 투입, 1시간 만에 초진(종합)

등록 2026.05.11 14:34:55수정 2026.05.11 14: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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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동구, 재난문자 발송

[대구=뉴시스] 11일 낮 12시49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산10-1 일대 북지장사 부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11일 낮 12시49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산10-1 일대 북지장사 부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11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9분께 동구 도학동 산10-1 일대 북지장사 부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8대, 장비 38대, 인력 1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51분께 주불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특수진화대, 재난대응단, 국립공원공단, 소방 인력 등이 투입됐다.

불이 나자 대구시와 동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대구=뉴시스] 11일 오후 12시48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산10-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11일 오후 12시48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산10-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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