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 Global PS "대사질환 임상개발·규제 대응 공유"
'고객의 밤' 행사서 글로벌 임상개발 동향 소개
![[서울=뉴시스] 고객의 밤 초청행사 전경 (사진=LSK Global PS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344_web.jpg?rnd=20260511155424)
[서울=뉴시스] 고객의 밤 초청행사 전경 (사진=LSK Global PS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CRO(임상시험수탁)기업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가 대사질환 임상 개발 및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LSK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LSK Global PS 고객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사질환 임상 개발의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열렸다. 비만, 당뇨병, 지방간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영역으로 부상한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임상개발 동향과 규제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LSK의 글로벌 파트너십 및 임상개발 역량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국내외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의 장이 형성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대사질환 분야 핵심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세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비만, 지방간, 당뇨 등 대사질환 간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향후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기반 치료제는 복합 기전과 여러 적응증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의 대사질환 전문 CRO 기업인 프로사이엔토의 마커스 홈페시 대표도 비만, 지방간, 당뇨, 만성 신장 질환, 심혈관 질환, 퇴행성 신경 질환 등을 하나의 ‘대사 연속체’(Metabolic Continuum)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LSK 관계자는 “LSK는 대사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며 “국내외 제약사와 함께 비만, 당뇨병, 지방간 등 주요 대사질환을 대상으로 약 400여건의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협력 CRO인 프로사이엔토와의 파트너십을 고객사에 소개하고, 향후 대사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공동 수주 및 개발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점도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영작 LSK 대표는 “대사질환 분야는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치료 영역”이라며 “LSK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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