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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인연합회 만난 유정복 "전통시장 정책 발굴·추진"

등록 2026.05.11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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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남동구 인천상인연합회에서 열린 '유정복, 상인과 함께 답을 찾다'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남동구 인천상인연합회에서 열린 '유정복, 상인과 함께 답을 찾다'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인천상인연합회를 찾아 "전통시장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장열 인천상인연합회 회장과 현대시장, 신포국제시장, 옥련시장 등 20여개 상인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함주호 만수시장 회장은 "현재 시장의 아케이드 설치 공사비 36억원이 필요한데 9억3000만원이 지원돼 예산이 부족해 공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부회 부평중앙지하상가 회장은 "인천시가 양도·양수를 금지해 상속도 안 된다"며 "승계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상인들은 "전통시장은 예산이 지원되지 않으면 죽는다" "정부 공모 사업도 경쟁이 심해 예산 받기가 정말 어렵다"며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주차장 부족 등 전통시장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잘 알고 있다"며 "인천이 전체적으로 성장 발전을 주도하는 도시가 됐는데 계속 이어가야 전통시장도 활성화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인들의 어려움 현실과 애로사항을 잘 듣고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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