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배우는 청렴 문화"…소진공, 교육 실시
청렴라이브 및 결의 대회 진행
![[서울=뉴시스]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과 인태연(앞줄 왼쪽) 이사장.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661_web.jpg?rnd=20260512082224)
[서울=뉴시스]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과 인태연(앞줄 왼쪽) 이사장.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11일 '2026 청렴라이브' 및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소진공 전 직원의 청렴 의식 향상과 인권·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강의형에서 탈피해 공연·영상 콘텐츠를 접목했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도 제공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이명순 권익위 부패 방지 부위원장이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청렴 특강을 했다. 이 부위원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의 실천 중심 청렴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청탁금지법 준수의 중요성 등을 발표했다.
청렴 라이브는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신 별주부전'과 제11회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청렴 로맨스' 영상도 시청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청렴 라이브는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공감과 참여 중심의 문화형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몰입도를 높였다"며 "청렴·인권·윤리경영이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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