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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연구원, 균형개발·지방소멸 공동 대응

등록 2026.05.12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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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고령화 대응·지속가능 지역발전 공동모색 협약

[홍성=뉴시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개발공사(사장 김병근)와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이 균형개발과 지방소멸 등 심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은다.

12일 도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날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공동 모색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의 협약은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수도권 인구 집중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 사업은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충남 균형발전을 위한 정례 공동포럼 개최, 공사 소관 지역균형개발사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의 사업 실행 역량과 연구원의 정책 연구 기능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충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연구성과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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