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방문 1분기 관광객 154만명…전년대비 1.61%↑
![[춘천=뉴시스] 12일 춘천시는 올해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춘천 의암호. syi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000_web.jpg?rnd=20260512110937)
[춘천=뉴시스] 12일 춘천시는 올해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춘천 의암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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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올해 1분기 춘천시 방문 관광객 수가 154만143명으로 나타났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 1일~ 3월 31일)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만5,713명보다 1.61%(2만4,430명) 증가한 수치다.
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3,986명 증가해 4.31% 상승해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관광객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근거리·체험형 여행’ 흐름이 춘천 관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춘천시는 경춘선 전철과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의암호 등 호수와 김유정역을 통한 금병산 등산객, 공지천, 남이섬 등이 주요 관광지가 있다.
아울러 춘천마임축제와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막국수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춘천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과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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