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강명상 "품격 있는 노후 행복도시로"
개혁신당 창원시장 후보
어르신 정책 3대 공약 발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품격 있는 노후 도시 창원'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5.13.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212_web.jpg?rnd=2026051313353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품격 있는 노후 도시 창원'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강 후보는 13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창원을 만든 주역인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에도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사회적 자산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인생 2막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며 "퇴직 공무원, 기업체 기술 인력, 전문직 종사자 등 각 분야에서 평생 경력을 쌓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재교육과 직업 강좌를 제공하고, 행정보조·시민상담·지역교육 강사 등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와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두 번째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단계적으로 도입한 뒤 최종적으로는 65세까지 확대하겠다"며 "재원은 준공영제 손실보전 방식의 효율화와 불요불급한 예산 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세 번째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사물인터넷(IoT) 기반 감지 기기를 보급해 건강 악화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관제센터와 병원이 즉각 연계되는 24시간 통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복지는 공동체의 품격으로 어르신들이 은퇴 후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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