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울산시장 단일화, 물밑에서 열심히…평택을은 움직임도 없어"
정청래 '울산시장 단일화'에 "호수 위 백조 물갈퀴처럼 열심히"
조국 등 출마 '평택을 단일화'엔 "어떤 움직임도 없어" 선 긋기
![[울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위원장이 14일 오후 경북 울릉군 저동 시가지 상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2026.05.1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877_web.jpg?rnd=20260514130434)
[울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위원장이 14일 오후 경북 울릉군 저동 시가지 상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울릉=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울산시장 선거 범여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호수 위 백조 물갈퀴처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출마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단일화는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북 울릉군 저동 시가지 상가 방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울산지역 단일화에 대한 협상은 물밑에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부터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의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등 울산시장 선거 출마자들은 단일화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 대표는 "호수 위 백조 물갈퀴처럼 아주 열심히 지금 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등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거기는 아직 그것(단일화)에 대한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영남 지역을 비롯해 여야 후보들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에 대해서는 "요즘 여론조사 응답률이 많이 떨어지고 표집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저희가 충분히 예의주시하면서, 그렇지만 그것과 무관하게 할 도리는 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울릉군을 특별하게 생각해서 강원특별자치도법처럼 울릉군특별자치군법으로 만들면 그안에 모든걸 담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며 "제가 한번 힘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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