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1분기 영업이익 411억…전년比 32.0%↑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카본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주요 제품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환경, 전사적인 원가절감 활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ASP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견인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여기에 생산 효율화와 원재료 사용 최적화, 고정비 관리 등 비용 개선 노력이 더해졌다.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 역시 생산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ASP 상승과 환율 효과, 원가절감 활동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향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