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로, 1분기 매출 487억…"2분기부터 실적 본격 개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매출 감소는 사업 구조상 전통적인 비수기로, 중동 전쟁의 장기화 영향이 겹쳐 액추에이터 출하량에 영향을 받았다.
개선된 이익률은 수익성이 높은 액트로만의 기술이 집약된 검사장비의 매출증가와 더불어,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과 관련해 전(全)공정 자동화 설비의 내부 판매에 따른 비용 절감 덕분이라고 액트로 측은 설명했다.
2분기부터는 글로벌 고객사향 폴디드줌 제품 공급,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에 대한 양산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반기에는 액트로가 올 초 투자한 전공정 완전 자동화 라인에서의 신규 전장카메라 부품도 생산 시작할 예정이다.
액트로 관계자는 "성수기인 하반기부터는 수주 물량이 집중되고 외판 장비 매출뿐만 아니라 로봇 부품 양산까지 시작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2차전지 전극 두께 및 분리막 기공률, 활물질 도포량 등을 함께 검사할 수 있는 범용 테라헤르츠 검사기의 매출 확대도 올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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