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크, 1분기 매출액 39억…전년比 9.6%↑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149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으며, 해당 수주분이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보안 업계 특유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분기 단위 적자는 지속됐다. 이번 영업손실은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상저하고 업황 특성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인력 확충, 연구개발비(R&D) 증가 등의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벨로크는 실적의 계절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연중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 신사업 확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안티드론 통합관제 솔루션(B-Aegis)과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 '아이오브젝트트랙(i-Object Track)'의 기술 고도화·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엔진을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최적화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벨로크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 영역 확대와 기술 고도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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