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허태정 "이장우, 볼파크 3000석 증설 공약 말장난"
대전시장 하 후보 선대위 "팬 우롱하나"
"사라진 3000석부터 해명하고 사과해야"
![[대전=뉴시스]하늘에서 내려다본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2026. 03.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491_web.jpg?rnd=20260310173412)
[대전=뉴시스]하늘에서 내려다본 한화생명볼파크 전경. 2026. 03. 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이장우 시장이 공약한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설 공약 발표는 '말장난'이라고 했다.
선대위는 이 시장의 공약 발표 직후 논평에서 "이 후보의 대전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설 공약 발표는 한화이글스 팬들을 우롱하는 파렴치한 작태"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연면적 5만 8405㎡에 2만7석 규모로 건립됐지만 실판매 좌석 수는 1만7000석에 불과한 볼파크 좌석을 3000석 증설해 실판매 2만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허 후보 선대위는 그러나 "황당하다"면서 "현재 2만7석인 야구장에 실제로 판매되는 좌석수가 1만7000석이라는 얘기인데, 3000석은 어디 간 것이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팬들의 표심을 사려 하지 말고, 사라진 3000석에 대해 해명하고 이글스 팬들에게 사과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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