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맹수석 "교권 보호·업무경감 교육 질 필수조건"
스승의 날 2가지 핵심공약 발표
'샘-가드' 설치·'학교업무 다이어트'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후보 공약 포스터.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916_web.jpg?rnd=20260515163507)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후보 공약 포스터.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교사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 및 처우 개선을 위해 2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교권 침해 대응 전담 조직 일명 '샘-가드(Teacher Guard)팀' 설치와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시키기위한 '학교업무 다이어트'이다.
교육청 내에 설치되는 '샘 가드'팀은 변호사와 행정 전문가, 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 교권 침해 사건을 통합적으로 대응하고, 24시간 긴급 상담과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교권 침해 발생시 즉각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교육청 차원에서 소송 및 행정 절차를 지원해 교사부담을 줄여준다.
'학교업무 다이어트'는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 불필요한 관행 업무를 정비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재설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업무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실질적인 경감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공통적이고 반복적인 행정업무는 교육청이나 지원기관으로 이관, 학교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맹 후보는 "교사의 교육활동이 위축되면 학생의 배움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교권 보호와 업무 경감은 교사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교육의 질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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