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2030년 인천 평균연봉 5500만원"…5대 공약발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362_web.jpg?rnd=20260514094629)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 중 첫째 공약은 '신산업 집중육성, 2030년 평균연봉 5500만원 전국 톱(TOP)5'다.
15일 선거캠프 '당찬캠프'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하면서 ▲신산업 집중육성 ▲원도심 대전환 ▲광역교통 혁신 ▲기후·안전·의료·돌봄 강화 ▲계층별 맞춤 지원의 공약을 함께 제출했다.
그는 첫째 공약 '신산업 집중 육성, 2030년 평균연봉 55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한 ABC+E 산업전략을 추진한다. 신산업을 육성해 인천 평균연봉을 올리고 인천을 대한민국 G3 시대 핵심 거점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또 원도심 대전환 공약으로 '제문부 프로젝트를 통한 원도심 대도약'이 선정됐다.
제물포·문학·부평을 인천 원도심 혁신의 3대 축으로 설정하고 산업·교통·문화·생활서비스를 통합 설계하는 대전환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수도권·인천 어디든 1시간' 교통혁신 전략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적시 개통과 GTX-D(Y자)·E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제2경인선 추진, 경인선 지하화 등을 제시했다.
네번째 공약 '기후·안전·의료·돌봄의 든든한 울타리'는 기후·환경 인공지능(AI)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과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 AI 기반 도시안전망 'I-safety' 구축 등이 담겼다. 공공의료복지타운과 영종병원 설립, 인천형 통합돌봄 시스템 등도 추진한다.
마지막 공약은 청년과 어르신, 소상공인과 노동자가 모두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계층별 맞춤 지원이다. 청년·시니어 특화주택 공급, 인천시민리츠 도입, 원도심 역세권 복합개발, 청년 월세 지원, 소상공인 정책금융 확대, 농어업인 수당 확대 등이다.
박 후보는 "이번 5대 공약은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인천의 산업 구조와 시민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인천 대전환 전략"이라며 "정체된 인천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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