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길' 5·18 인문투어 재개…16일~12월
![[광주=뉴시스] 광주시 소년의 길 인문투어 재개.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507_web.jpg?rnd=20260515171248)
[광주=뉴시스] 광주시 소년의 길 인문투어 재개.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소년이 온다'의 주요 배경지를 따라 걷는 인문투어 프로그램 '소년의 길'을 16일부터 12월까지 다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어는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탄흔이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시작해 상무관, 시계탑, 옛 전남도청, 회화나무, 옛 적십자병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5·18의 역사적 의미와 소설 속 장면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5·18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문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 1차 운영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4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하며 투어 시간은 약 90분이다. 폭염 기간인 8월에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중단한다.
전순희 문화유산과장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개하는 '소년의 길' 투어는 광주의 문학과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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