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목장,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 나선다…말산업 취업 연계
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등과 MOU 체결
직업훈련·채용·취업 연계까지 역할 분담
"말산업 기반 지속가능 고용모델 구축"
![[세종=뉴시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전경. (사진=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448_web.jpg?rnd=20260517081229)
[세종=뉴시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전경. (사진=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마사회 장수목장은 지난 1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말 산업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취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장수목장은 목장 내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육성조련사회는 장애인 채용과 인사관리를 맡는다.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는 취업 연계와 사업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수목장은 앞서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말 요양소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말 산업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의도 마쳤다. 현재는 매주 수요일 장애인들이 목장을 방문해 직무 체험과 교육을 받고 있다.
김진갑 장수목장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체험을 넘어 장애인이 실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말 육성조련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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