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릭터와 5㎞ 달렸다…LG U+ 장기고객 4000명 초청
5년 이상 VIP 고객 대상 '레고랜드 RUN' 체험형 행사 진행
1데이 패스·기념품 제공…8월엔 '가족 물놀이' 행사 예정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한 체험형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대상 체험 행사 '레고랜드 RUN'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고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레고랜드 RUN은 레고랜드 인근 중도 일대 호수 길 약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참가 고객들은 레고 캐릭터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고, 행사 이후에는 레고랜드 1데이 패스(Day Pass) 무료 혜택도 받았다. 레고 스타트랙 제품과 기념 티셔츠 등 참가 기념품도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회사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중심 혜택을 강화해 왔다. 5년 이상 장기 고객에게는 월별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또 인기 뮤지컬 '렘피카' 무료 관람, 화담숲 초청 행사, 레고랜드 RUN 등 다양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8월에는 레고랜드와 협업한 '가족 물놀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Simply, U+'가 지향하는 단순하면서 나에게 맞춘 고객가치를 바탕으로, 유플러스를 사용해주신 고객들에게 단순 할인이나 일회성 혜택 제공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이고, 나아가 자발적 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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