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청년 멘토링 콘서트 현장 방문…"청년정책 더 많이 홍보하고 알려드릴 것"
국조실 청년 멘토링 콘서트…이세돌·선재스님 강연도 진행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지역 청년이동·정착지원을 위한 청년재단-은행권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02.1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21165454_web.jpg?rnd=2026021210323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지역 청년이동·정착지원을 위한 청년재단-은행권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청년들의 멘토링 현장을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고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국무조정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103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80여개 멘토링 부스에서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취업, 주거, 금융, 인간관계, 정신건강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노하우와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등 유명 멘토 8명의 주제별 강연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 총리는 멘토링 콘서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부스를 방문했다. LH공사 부스에서는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유행 및 청약 방법을,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다음달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함께 강구하고, 정부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청년보좌역, 2030청년자문단, 청년인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업 비용 지원, 자살 예방사업의 체계적 피드백 관리뿐만 아니라 '억대 성과급'에 대한 박탈감 등 다양한 고민을 김 총리에게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와서 둘러보니 이렇게 한자리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는 행사를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부도 더욱 노력하고 특히 청년정책을 더 많이 홍보하고 알려드려야겠다"고 말했다.
국조실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관계부처와 검토하고 청년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보다 정교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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