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이버안전 강화"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
19일 부산 롯데호텔서 제5회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3/12/28/NISI20231228_0001447989_web.jpg?rnd=2023122816364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초고속 인터넷 환경 구축과 디지털화로 고도화된 해양과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국가정보원은 오는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해양산업 분야 사이버안전의 현재와 미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2026년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은 2022년부터 매년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포럼은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 등 해사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궤도위성 통신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선박에서도 육상과 비슷한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이 구축돼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성이 크게 확대됐다. 선박과 항만의 디지털화로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된 선박운항 환경도 조성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며 사이버안전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운·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해사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위협 양상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해사산업의 디지털화와 초연결 확산으로 사이버안전 강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정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사산업의 사이버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국가정보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