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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청소년 창업가 모여라…실제 창업까지 지원

등록 2026.05.18 12:00:00수정 2026.05.18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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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개최

AI 활용 문제 해결·혁신적 창업 품목 발굴

'AI 시대' 청소년 창업가 모여라…실제 창업까지 지원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동아리들은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거나 혁신적인 창업 품목(아이템)을 발굴한다.

AI를 활용한 예측 모델, 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 초개인화 기술 적용, 난제해결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 창업 전략과 자기주도적 도전역량을 살피고, 기술 생태계 및 시장 변화 속에서 협력적 가치 창출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초기 창업 활동 단계부터 실제 창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예선에 통과한 우수 동아리 50팀에는 창업 상담(멘토링)을 제공해 결선까지 창업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위 수상 동아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7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온라인 창업체험교육 플랫폼(YEEP)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창업동아리도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우수 동아리 50팀은 결선에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동아리관(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10월 말 최종 시상 동아리를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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