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영유아 안심통학버스' 이용자 10개월새 2배↑
작년 318명서 현재 642명으로
지난해 서울시 최초 도입한 서비스
![[서울=뉴시스]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082_web.jpg?rnd=20260518094625)
[서울=뉴시스]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어린이집·유치원 통학차량의 위치와 아이 승하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유아 안심통학버스' 서비스 이용자가 도입 약 10개월 만에 2배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아이의 승하차 여부를 보호자에게 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서초구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
초정밀 측위(RTK) 기술을 기반으로 위치정보시스템(GPS)보다 오차 범위를 줄여 차량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소통 플랫폼인 키즈노트 앱과 연계해 보호자가 앱 내 '안심 승하차' 메뉴에서 차량 위치와 아이 승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초기 도입 당시 318명에서 약 10개월이 지난 현재 642명으로 2배 가량 늘었다. 서비스 시작 당시 어린이집 1개소 차량 1대와 유치원 7개소 차량 13대가 참여했고, 올해 유치원 1개소 차량 1대가 추가돼 총 15대가 운영 중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부터 효도버스, 문화버스, 양재AI특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AI 특구버스 등 공공셔틀버스 등 총 16대의 공공셔틀버스에도 RTK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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