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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등록 2026.05.18 1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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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참여 중인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운영을 시행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교육장은 국내 최초로 조성한 교육장은 독립 전용 공간으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에서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락·질식·화재·감전 등 현장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보건교육도 진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체험교육장은 근로자가 실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조성한 실습형 안전교육 공간”이라며, “현장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산업안전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해 참여형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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