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카이랩, 'AI특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할리우드 창작자 등 해외 특강진의 멘토링
약 40명 선발, 20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인공지능(AI) 연구소 카이랩(KKAI-LAB)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콘텐츠 사업을 이끌 '2026년 AI특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 툴의 사용법을 익히는 단기 과정을 넘어서서 현장에서 10년 이상 역량을 단련해 온 콘텐츠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을 무기로 장착해 K-콘텐츠의 새 패러다임을 직접 써 내려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영화, 드라마, 공연, 전시, 미디어아트, XR(확장현실), 게임, 웹툰, 웹소설, 음악, 디자인, 기획 등 콘텐츠·예술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온 현업 창작자와 전문가다. 회사 재직 경력뿐만 아니라 작품·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한 프리랜서 창작 경력도 기준에 따라 인정된다. 연령 제한 없이 총 40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AI 내러티브 트랙'과 'AI 월드 트랙'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6개월간 매주 토요일 집중 교육을 받으며, 개인 작품부터 팀 프로젝트까지 단계별로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할리우드에서 현업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글로벌 마스터클래스와 분야별 멘토링이 제공된다. AI 제작 도구 활용 환경과 프로젝트 개발도 지원한다.
우수 프로젝트는 추후 문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에서 공개되며, 후속 제작, 공동 개발, 투자 유치, 유통 연계 등의 기회를 얻는다. 해외 주요 행사 전시 및 참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지원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원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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