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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인천]남동구, 이병래 "생태관광 육성" 박종효 "4대 교통혁신"

등록 2026.05.18 15:05:08수정 2026.05.18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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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 여야 후보

이병래(왼쪽) 민주당 남동구청장 후보, 박종효(오른쪽) 국힘 남동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이병래(왼쪽) 민주당 남동구청장 후보, 박종효(오른쪽) 국힘 남동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생태문화관광 거점'을, 박종효 국민의힘 후보는 '4대 철도·도로 혁신' 공약을 연이어 발표했다.

이 후보는 18일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을 중심으로 남동구를 대표 생태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소래산은 도심형 생태휴식 공간으로, 인천대공원은 가족 여가·생태교육 공간으로, 만의골은 자연과 음식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로컬 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그는 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포구·소래습지생태공원·해오름공원까지 이어지는 생태문화관광벨트와 연결해 남동구 전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병래 후보는 "산과 숲, 공원과 골목, 생태와 문화, 지역상권이 연결될 때 남동구의 새로운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을 전국에서 찾는 대표 생태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후보는 이날 '긴 출퇴근 시간'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한 4대 핵심 교통 공약을 최우선 민생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구청장에 당선되면 올해 상반기 확정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경인선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 강력히 공조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2031년 개통을 위해 구 차원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만성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그는 원도심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 만수역과 만수주공 단지를 잇는 지하 연결통로 신설도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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