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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하고 싶은 말 많지만"

등록 2026.05.18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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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지나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나는 18일 소셜미디어에 "노래는 나의 가장 행복한 부분을 드러내게 해준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랫동안 그 느낌이 어떤 건지 잊고 살았다. 하지만 조금씩 음악이 다시 나 자신을 찾아가게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언젠가 제 이야기를 온전히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그때까지 나는 계속 정직하게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 화이트(Black & White)', '톱 걸(Top Gir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톱 솔로 여가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그는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지나는 지난해부터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최근 국내 일상을 공유하고 음악 작업 중인 모습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그가 긴 침묵을 깨고 가요계에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추정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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