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스마트 납부 도입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 활용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고지서 우편 발송 방식 대신 카카오톡 알림톡과 네이버 전자문서를 활용해 사전통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 후 과태료 내용을 확인하고 가상계좌나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 대상자이며 시는 6월5일부터 28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 안정화와 홍보를 진행한 뒤 6월29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수신을 거부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 발송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과태료 고지 및 납부 절차의 편의성 향상, 우편발송 비용 절감, 체납률 감소, 반복 민원 감소 등 행정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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