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전 관망 속 혼조 출발… S&P 0.09% ↓
![[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6.01.01.](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0878349_web.jpg?rnd=20260101062933)
[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6.01.01.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하락과 이란 전쟁을 둘러싼 관망세 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2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43.28(0.09%)포인트 상승한 4만9569.4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94포인트(0.05%) 내린 7404.5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021포인트(0.10%) 하락한 2만6200.123를 기록했다.
CNBC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란 전쟁의 추가 전개 상황을 관망하며 유가와 이자율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조속히 협상 테이블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다만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미국이 일시적인 원유 제재 유예 조치를 제안했다고 보도한 이후 유가는 하락 중이다. 국제 유가는 현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배럴당 103달러, 브렌트유가 107달러 선으로 전장 대비 각각 1%가량 하락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원유 제제에 대한 임시 유예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는 타스님 보도에 대해 백악관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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